보증금 1억 원을 월세로 돌릴까, 전세대출을 받을까? 서울 아파트 전환율 4.8%로 세금까지 계산하면
서울 아파트 전월세전환율 4.8%로 같은 집의 보증금 1억 원을 월세로 바꾸면 연 480만 원이고, 월세 세액공제를 반영해도 약 411만 원입니다. 버팀목전세자금(7,000만 원, 연 3.1%)과 자기자금 3,000만 원으로 전세를 유지하면 이자는 약 217만 원이어서, 자기자금 세후 수익률이 연 3%여도 월세가 약 104만 원 더 듭니다.
정책·세금·생활비의 공식 숫자를 실제 상황에 넣어 계산합니다. 발표자료에 적힌 숫자를 다시 옮기는 대신, 조건을 대입했을 때 실제 얼마가 되는지 비교하고 판정합니다.
서울 아파트 전월세전환율 4.8%로 같은 집의 보증금 1억 원을 월세로 바꾸면 연 480만 원이고, 월세 세액공제를 반영해도 약 411만 원입니다. 버팀목전세자금(7,000만 원, 연 3.1%)과 자기자금 3,000만 원으로 전세를 유지하면 이자는 약 217만 원이어서, 자기자금 세후 수익률이 연 3%여도 월세가 약 104만 원 더 듭니다.
한국부동산원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의 2026년 9월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는 166만 1천 원입니다. 월세 세액공제는 월세액 연 1,000만 원까지만 계산하므로 연 1,993만 원 중 약 50.2%만 공제 대상이고, 공제액은 최대 150만에서 170만 원으로 월세의 7.5%에서 8.5%입니다.
10월 19일부터 무주택 청년 특례전세보증은 만 39세까지 넓어지고 신혼·자녀양육가구 한도가 3억 원이 되지만, 신혼가구는 임차보증금의 90% 범위 안에서 적용됩니다. 자녀양육가구의 90% 적용은 확정 문구가 없어 같은 구조로 가정한 계산이며, 일반 청년 상한은 2억 원 그대로입니다.
주택연금 월지급금은 기초연금 소득인정액에서 소득이 아니라 부채로 잡혀, 다른 재산이 그대로이고 받은 돈을 쓰며 재산환산액이 0이 되기 전이라면 월지급금 100만 원당 소득인정액이 매년 월 4만 원씩 줄어듭니다. 기존 금융재산이 없고 받은 돈을 전부 예금하는 단순 계산에서는 감소폭이 월 6만 6,667원에서 멈춥니다.
과세표준 4,000만 원 직장인이 부업 사업소득금액 3,000만 원을 더 벌면 세금·보험료로 약 774만 원이 빠져 약 2,226만 원이 남습니다. 부업소득이 2,000만 원에서 3,000만 원으로 늘 때는 추가분의 약 34.5%가 빠집니다.
아닙니다. 10월 1일부터 양도세·종부세·취득세 모두 2년으로 줄지만, 종전주택과 신규주택이 둘 다 조정대상지역인 경우만 해당하고, 세금마다 적용 기준일이 다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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